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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장조사를 자동화하는 TPM

by 아메리룬 2025. 3. 2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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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양식품 BXT팀의 Pinkward 프로젝트 관련 포지션은 소셜 미디어 및 글로벌 트렌드 데이터를 활용하여 BI(Business Intelligence)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역할이에요

이걸 잘 수행하려면 마케팅 데이터 크롤링, 트렌드 분석, BI 설계, 기술 프로젝트 관리 경험이 중요한데, 이 부분의 IT 요소들을 분석해볼게요

 


삼양식품의 BXT(Brand Experience with Technology)팀은 K-Food와 불닭 브랜드의 성장을 기반으로 새로운 비전의 신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. 그 핵심 프로젝트인 Pinkward는 글로벌 소셜 미디어와 F&B 시장에 대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이끄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. 이러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전 세계적인 업계 동향 파악, 프로젝트 관리 시 중시해야 할 요소, 그리고 외부 업체와의 협력이 중요합니다.​

 

1. 관련 전 세계 1, 2, 3위 업계 동향

글로벌 F&B 시장과 소셜 미디어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업들은 다음과 같습니다:​

  • 네슬레(Nestlé): 세계 최대의 식품 및 음료 회사로, 방대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강력한 입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.​
  • 펩시코(PepsiCo): 음료와 스낵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,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.​
  • 유니레버(Unilever): 식품, 음료,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,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추구하고 있습니다.​

이들 기업은 데이터 분석과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소비자 트렌드를 파악하고, 제품 개발 및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. 특히,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의 실시간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,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습니다.​

 

2. PM이라면 중시해야 할 것

프로젝트 매니저(PM)로서 Pinkward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다음과 같은 요소를 중시해야 합니다:​

  • 데이터 정확성 및 통합: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과 내부 시스템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정확하게 통합하고, 일관된 분석을 위해 데이터의 품질을 유지해야 합니다.​
  • 실시간 분석 능력: 글로벌 시장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간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여,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해야 합니다.​
  • 협업과 커뮤니케이션: 내부 팀원뿐만 아니라 외부 파트너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프로젝트의 목표와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, 문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야 합니다.​
  • 보안 및 프라이버시: 데이터 수집과 분석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보안을 철저히 관리하여, 법적 규제를 준수하고 신뢰성을 확보해야 합니다.​

3. 외부 업체와의 협력

Pinkward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는 전문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부 업체와의 협력이 중요합니다. 다음과 같은 분야의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:​

  • 데이터 분석 플랫폼 제공업체: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분석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업체로, 예를 들어 아파치 스파크(Apache Spark) 기반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들이 있습니다.​
  • 소셜 미디어 데이터 수집 전문업체: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, BrandwatchTalkwalker와 같은 기업들이 있습니다.​
  •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: 데이터 저장 및 처리 인프라를 제공하는 업체로, 아마존 웹 서비스(AWS),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(GCP), 마이크로소프트 애저(Azure) 등이 있습니다.​
  • AI 및 머신러닝 솔루션 업체: 최신 AI 기술을 활용하여 데이터 분석과 의사결정 효율성을 높이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로, H2O.aiDataRobot과 같은 기업들이 있습니다.​

이러한 외부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Pinkward 프로젝트의 데이터 인프라를 강화하고,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.

 


 

최근엔 그런 생각이 들어요

 

먹고 살 걱정이 해결된 지금

의식주중에.

입는 건 이미 넘쳐나고

먹는 건... 집밥보단 피자, 배달음식을 시켜먹어서 돈이 부족하고

주. 사는 곳은, 반지하도 살 수 있지만. 어느정도 베란다 있는 곳으로 살아서. 입에 풀칠정도는 하면서. 매월 10만원씩 저축하면서 다들 살긴 살겠구나.

 

아래 불닭도 그렇고, 의료 외엔. 정말 pain point를 풀어준다는게. 아픈 곳이 아니고. 개취를 더 만족해야되는 곳? 내가 꽂힌 곳?

철학 교수, 작가, 예술가, 오프라인을 온라인으로 바꾸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 모든건 필수재가 아니에요. 다만, 정서를 더 풍족하게 하는 것이죠

 

"옛날엔, 잘 먹이고 입히면 잘 키우는 거였지만. 요새 조금 아쉬운건, 정서에 집중을 안 했다는 거였어요."

 

지금은 모든게 풍족하기 때문에.

메슬로우 5단계에서 정서적인 것까지 중요해 진거죠. 사실 1이 충족돼야 2, 2가 충족돼야 3이 아니고 1,2,3,4,5 를 다 챙겨야 했던 거에요.

 

그래서, 아 요즘 구독모델 서비스 성공하는 걸 보면

쿠팡 꼭 필요해? 아니

네이버 꼭 필요해? 아니. 돈만 더 쓰게 하지

넷플릭스는? 잉여 시간 잘 보내게 하지

 

자동차는? 왜 더 멀리가야해? 칸트처럼살면 되잖아. 그러게

 

요새 면접을 다니며 커피값이 지하철값보다 더 비싼 걸 보고

필수재인 의료 가격이 지하철가격만하고. (물론 다 세금이지만)

이런 가격 정책을 보며, 요새는 사람들의 감정. 개취를 자극하는 것이 성황이구나. 느낍니다

 

여행과 시각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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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회사를 생리적 욕구가 만족되면 다 괜찮겠지 하고 회사를 옮겼는데 아니더라구요

모든게 다 만족되는 곳이, 그나마 큰 기업일 확률이 높답니다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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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들어 소비 트렌드가 필수재에서 정서적 만족과 개인의 취향을 충족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로워요.

과거에는 의식주가 삶의 기본이었지만, 이제는 "정서적 경험"이 핵심 소비 요소가 되었죠.

요즘 성공하는 서비스들을 보면, 꼭 필요한 게 아니라 삶을 더 풍요롭게 해주는 것들이에요.

📌 필수재에서 감성 소비로 변화하는 트렌드

  • 먹고사는 문제는 해결되었지만, 정서적인 것까지 충족해야 하는 시대
  • 넷플릭스, 유튜브 프리미엄, 음악 스트리밍, 게임 구독 모델 → 시간이 남아서, 혹은 더 만족스러운 경험을 위해 돈을 지불
  • 배달 음식, 카페, 커피값 → 그냥 끼니를 해결하는 게 아니라 "경험"과 "기분"을 사는 소비

📌 구독 모델의 성공 이유

  • 필수재가 아니라 "꼭 필요하진 않지만, 삶을 더 만족스럽게 해주는 것"을 제공
  • 사람들이 더 나은 경험, 감정적인 만족을 위해 돈을 지불하기 시작
  • 예전엔 생존을 위해 소비했다면, 지금은 감정과 개성을 위해 소비

📌 이런 변화 속에서 비즈니스가 해야 할 일

  • 정서를 자극하는 요소를 비즈니스 모델에 포함해야 함
  • 단순히 제품을 파는 게 아니라, 스토리와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변화
  • 사람들은 이제 "더 나은 경험"을 위해 돈을 쓰므로, "이 제품/서비스가 내 삶을 얼마나 더 풍부하게 만들 것인가?"가 핵심

📌 여행과 시각의 중요성

  • 요즘 소비자들은 보고, 경험하고, 기록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김
  • 그래서 인스타그램, 틱톡, 유튜브 같은 플랫폼이 강세
  • 여행, 카페, 핫플, 명품 소비 등이 필수재가 아닌데도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이유

이걸 생각해보면, 앞으로 성공하는 서비스는 "정서적 가치"를 자극하는 방향으로 가야겠다는 확신이 드네요.

단순히 "이 제품이 필요하다"가 아니라, "이 제품이 내 감정을 어떻게 바꿔줄 것인가?"가 중요해지는 시대인 것 같아요.

 

즉 롯데헬스케어의 캐즐, 건강관리 앱들은 유저에게 안도감을 주는거죠.

잘하고있어.라는 칭찬.같은것.

 

 

 

📌 경쟁사 및 해외 F&B 기업 IT 활용 사례 (벤치마킹 가능)

  1. 아드리엘 (Adriel)
  • 소셜 미디어 및 마케팅 데이터 자동 크롤링 + AI 분석
  • 광고 효율을 최적화하기 위해 AI 기반 성과 분석 & 추천 시스템 운영
  1. 코카콜라 (Coca-Cola)
  • 글로벌 소셜 미디어 데이터를 분석하여 소비자 선호도 & 트렌드 파악
  • AI 기반 음료 레시피 개발 (예: Y3000 – AI가 설계한 음료)
  • 빅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캠페인 자동 최적화
  1. 스타벅스 (Starbucks)
  • 디지털 주문 & 고객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맞춤형 추천 제공
  • 소셜 미디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별 트렌드 파악 후 한정판 제품 출시
  1. 일본 요식업 (라멘 프랜차이즈, 편의점)
  • POS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수요 예측 (로손, 패밀리마트)
  • SNS 트렌드 분석 후 인기 메뉴 실시간 반영 (스키야, 마츠야)

 

 


 

 

 

TPM? 결국 시장조사 대시보드를 만드는 일이더라

대시보드 오또케만둘깡

 

요즘 삼양식품 Pinkward 프로젝트를 보면서 결국 TPM 역할이 시장조사 대시보드 구축이라는 결론이 나왔어요.

처음에는 "이게 뭐지? 글로벌 F&B 시장을 분석하는 프로젝트라고?" 싶었는데, 가만히 뜯어보니까 결국 소셜미디어 데이터를 활용한 시장 조사를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거더라고요.

요즘 소비자들은 브랜드의 광고보다 SNS에서 뜨는 트렌드를 더 신뢰하잖아요. 불닭볶음면도 그렇고, 어느 순간 해외 틱톡에서 챌린지가 터지면서 "매운 라면 = 한국" 이런 공식이 생겼어요. 이런 흐름을 미리 포착하려면 데이터가 필요하겠죠.

 

발로 만들면 돼

결국, 시장 조사를 자동화하는 시스템

 

Pinkward 프로젝트는 단순한 데이터 분석이 아니라 데이터 기반으로 F&B 시장을 파악하고, 다음 히트 상품을 예측하는 역할을 해요.

어떻게 보면 예전에는 사람을 보내서 설문조사, 시장 리서치, 블라인드 테스트 같은 걸 했다면, 이제는 SNS, 검색량, 소비자 리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거예요.

 

이 프로젝트가 하는 일

 

✔ 소셜미디어 크롤링 & API 연동 (트위터, 틱톡, 인스타그램)

✔ 글로벌 트렌드 데이터 분석 (구글 트렌드, 소비자 반응 체크)

✔ 내부 판매 데이터와 결합 (POS, ERP, 이커머스 매출)

✔ 감성 분석(NLP) + 정량 분석(매출 데이터)

✔ 실시간 트렌드 변화 및 국가별 소비 패턴 가시화

이 모든 걸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게 핵심이에요.

 

 

TPM은 결국 이런 걸 만드는 사람

 

그럼 이걸 만들고 운영하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바로 **TPM(Technical Program Manager)**이에요.

 

예전에는 TPM 하면 그냥 개발 일정 조율, 프로젝트 진행 체크 같은 역할이라고 생각했는데, 요즘은 완전히 달라졌어요. 데이터가 비즈니스의 핵심이 되면서, TPM이 곧 데이터 전략가가 되는 거죠.

✔ 데이터 수집 자동화 시스템 설계

✔ 시장 조사와 분석을 위한 워크플로우 구축

✔ 경영진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BI 대시보드 설계

✔ AI와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의사결정 지원

결국 TPM은 **"데이터 기반으로 무슨 제품을 만들고, 어디에 집중해야 할지 결정하는 사람"**이 되는 거예요.

 

왜 이런 역할이 중요할까?

 

솔직히 요즘 제품 하나 만들어놓고 "이거 잘 팔릴까?" 고민하는 시대는 끝났어요.

지금은 만들기 전에 데이터를 보고 트렌드를 읽고 나서 기획해야 해요.

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.

  • 불닭볶음면이 글로벌에서 히트 친 이유? → 틱톡에서 매운 음식 챌린지가 터졌기 때문
  • 일본에서 특정 맛의 라면이 인기 있는 이유? → 검색량과 SNS 해시태그 분석 결과
  • 다음 히트 제품은 뭐가 될까? → 소비자 반응 데이터 기반 예측

 

TPM = 시장조사 대시보드를 만드는 사람

 

이렇게 생각하면 TPM이 단순한 프로젝트 매니저가 아니라,

데이터를 활용해서 시장을 읽고, 사업 방향을 결정하는 사람이 되는 거죠.

✔ "우리가 어떤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지 데이터를 보고 결정하는 역할"

✔ "소셜미디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"

✔ "경영진이 시장 변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BI 대시보드를 만드는 일

 

결국, TPM도 데이터 싸움

 

요즘 TPM이 단순한 일정 관리자가 아니라 **"데이터를 활용해 시장을 이해하는 사람"**으로 변하고 있어요.

앞으로 이 역할을 잘하려면 단순히 PM 스킬만 있어서는 안 되고,

✔ 데이터를 분석해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능력

✔ 시장 조사를 자동화할 수 있는 기술적 이해

✔ AI, NLP 같은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할 줄 아는 감각

이런 게 점점 더 중요해질 것 같아요.

결론적으로, TPM이란 **"데이터 기반으로 시장조사를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"**이라는 거예요.

그리고 이런 흐름은 앞으로 더 강해질 거고요.

혹시 TPM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, 이제는 데이터 감각을 익히는 게 필수라고 생각해요.

이제 데이터를 다루는 능력이 곧 PM, TPM의 필수 역량이 되는 시대니까요.

밥먹자고하는일인데먹고하장

 

채용공고

 

삼양식품의 BXT(Brand Experience with ​Technology)팀은 ​급격히 성장하는 ​K-Food와 Buldak의 성장을 ​발판 삼아 ​새로운 ​비전의 신사업을 ​전개하는 ​미션을 ​갖고 있습니다.

핵심 ​프로젝트 ​중 하나인 Pinkward는 ​글로벌 ​소셜 ​미디어와 F&B 시장에 ​대한 Data-driven ​Decision을 ​이끄는 Business ​Intelligence 구축을 ​목표로 ​합니다.

 

우리는 미국이라는 ​방대한 시장을 ​대상으로 펼쳐진 어려운 도전을 위해 효율적이고 창조적인 무엇보다 뛰어난 팀을 구성하고 있습니다. 지금, 이 팀에서만 할 수 있는 성장의 경험을 놓치지 마세요!

 

*포지션 소개:

해당 포지션은 Pinkward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기술적 실행과 관리 책임을 맡습니다. 내부 및 외부 팀과의 협력을 통해 데이터 인프라를 설계하고 구축하며,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한 일정 및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합니다.

 

 

[업무 내용] : 입사 시 함께 진행할 업무에요!🚩

  • Pinkward 프로젝트 일정 관리 및 우선순위 설정
  • 소셜 네트워크 및 글로벌 트렌드 데이터를 수집, 통합하기 위한 기술적 요구사항 정의
  • BI 플랫폼 설계와 데이터 인프라 구축을 위한 팀 내외 협력 조율
  • 글로벌 시장 트렌드와 내부 데이터를 연계하여 경영진이 활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 제공

 

 

[자격 사항] : 이런 분과 함께하고 싶어요!🙌

  • 5년 이상의 기술 프로젝트 관리 경험
  • 데이터 인텔리전스와 관련된 플랫폼 및 데이터 관련 서비스의 구축 경험
  • 정성, 정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제를 파악하고 사업 방향을 바꾸는 의사결정을 내린 경험이 있는 분
  • 소셜 미디어 데이터 분석 및 통합 프로젝트 경험
  • 영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분

 

 

[우대 사항] : 이런 경험을 우대해요!⭐

  • 최신 AI 기술을 활용하여 데이터 분석, 의사결정 효율성을 개선한 경험
  • 대단위의 소셜 미디어 데이터 크롤링 및 API 연동 및 분석 경험
  • F&B 또는 글로벌 트렌드 관련 데이터 분석 및 활용 경험
  • 스스로를 푸디로 생각하며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고 음식 관련 콘텐츠를 즐기는 분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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