핸드폰만한 인퓨전 펌프를 만들면 어떨까? 사업성 검토

해결책

여기 보면 핸드폰 사이즈 인퓨전 펌프가 있긴 하다.

아이디어 특허만 출원하는데 300만원 정도 든다.

이거 가지고 삼성 병원과 삼성 전자에 좀 만들어 달라고 청이라도 넣어볼까..

흠

 

특허비도 너무 비싸다.

 

🎨삼성 전자에 투고

🎨나라 스타트업에서 창업비 지원 받기

 

필요한 이유

-환자의 안전성이 더 확보됨. 4kg 이상의 인퓨전 펌프가 걸린 폴대를 환자 머리맡에 두다가 떨어져, CT 찍는 사고가 빈번히 히 있음

 

 

레퍼런스

2.5kg, 1.5kg 정도 가벼운 인퓨전 펌프

=> 여기서 아이폰 디스플레이 + 더 간소화, 소형화된 인퓨전 펌프를 원함

 

 

https://www.lexison.com/infusion-pump/29.html

PRIP-E400 High Quality Infusion Pump

https://sunnymedgz.en.made-in-china.com/product/HwnEUilVquhJ/China-Sy-G076-2-Hospital-CE-Medical-Equipment-Infusion-Pump.html

[Hot Item] Sy-G076-2 Hospital CE Medical Equipment Infusion Pump

 

문제점은?

인퓨전 펌프는 여성이 들기에 너무 무겁다는 점!

공기도 잘 들어가구요

일단 무거운 것만 해결되도 너무 좋을 것 같다고 하네요

 

인퓨전 펌프는 수액 속도를 맞춰주는 기계다

Lee의 아이디어다. 

 

더 작게 봉에 걸수있게.핸드폰 크기만하게 만들 수는 없을까? 하는 것이다.

물리적인 한계가 몇 가지 있다.

 

용도: 어린 애기들 고위험약품 주는 용, 중환자들. 

 

왜 아직도 저렇게 벽돌같이 커야할까?

TV나 노트북은 돈이 된다. B2C고. 수요도 많다. 

 

주사바늘 폐기통은 간호사가 특허내고 떼돈 벌어서 병원을 떨었다는 애기가 있다 한다.

엘지화학에서도 이 통을 본 적이 있다.

아, 간호사가 낸거구나.

 

EMR Cart도 엄청 무겁다고한다. EMR 카트를 갖고 다니다가 회전하면 허리가 돌아가겠다 할 정도로.